코로나로 오랬동안 함께 하지못하든 산악회모임
4월26일자 푸르러가는 청계산에 오르다
윤영호 회장님이하 회원 16명
신분당선 청계산역에서 팔각정지나
옥녀봉에 올라 관악산 과 우면산을 두루살핀후
지참한 간식을 나누어 먹고 진달래능선으로 하는
원점회귀 산행을 마치고 한우갈비탕 식사후 헤어지다
황매화 피나물 은방울 철죽
금랑화 앉은뱅이붓꽃 할미꽃
병꽃 들이 우릴 반겨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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