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막골 입구의 처녀치마 군락지 궁금증에 산객이많을
주말이지만 찾아들었으나 너무 늦어서 철지난 모습 인증샷후
능선길 접어두고 밤골계곡으로 넘어 계곡을 들렸으나
가뭄으로 물이 거의바닥 이네 ~~
숨은계곡 접어드니 산객은 많코 바람은 거세서 조심스럽고
가시거리도 별로로 도봉산도 잘 보이질 않는 역광이지만
이런 저런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숨벽 정상을 찾았으나
지킴이가 내려가란 바람에 사진한장 담지못한채
백운밑을 찾았으나 백운을 오르는 산객은 많코 날씨는 후덥지근하여
백운대피소- 하루재지나는 오늘 산행을 마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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