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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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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에 찾은 북한산 많은 비는 아니지만6월중 찾은 15일 과 22일 양일간북한산을 찾았든바 우중충한 날씨에바람직하지않은 산행을하게되다  1. 독바위-비봉능선   2.숨은벽 산행
청계산 숲길 산행 과 장미공원 산책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산친둘이서 푸르른 숲길사이계곡길 따라 이렁저렁이야기들을  나누며  서울대공원장미공원 구경하는 하루 산행을 마감하다
북한산 탕춘대능선~비봉능선 불광역 2번출구9시 산친 셋이서  북한산탕춘대능선~비봉능선 ~북한산 주능선지나 진달래능선 으로 하산 산행을마음에 담고  가는 중  당초계획을 변경 대성문에서 평창지킴이쎈타로하산하는  산행을 하다
도봉산 보문능선- 도봉산 주능선 9시 산친셋도봉산 만남의광장보문능선- 도봉산주능선마당바위 - 원점회귀산행하루산행 마감하다
삼성산 끝자락 산행 (5/28) 1호선 관악역 2번출구 20여회원들 모여삼성산 숲길따라 학우봉아래 전망대에서 안양유원지켠 으로 하산하는 산행  이날 쾌청한 날씨에 20여도 이상되고바람또한 솔솔부는 숲길산행에다 푸른하늘 아래 흰구름 둥둥이라 참 좋았다 몇년전 이코스로 삼성산 정상을 갔으나이날은 힘들어하는 회원들이있고 하산 점심계획으로학우봉 전망대 원점회귀 산행으로 마감하다 어느산이나 험로는 있기 마련 중간에 조심스런 바윗길이 있었으나 사고없이 무난한 산행되다
아름다운 북한산 (5/16) 어제 내린 비 덕분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맑은하늘북한산 찾아드니  파란하늘구름 둥둥 푸르러가는 나무숲그중에 바위모습참 아름다운 풍광 홀로 즐긴다는게 아쉬움이람 아쉬움
관악산 학바위능선 (5/11) 산친 셋 낙성대역 9시2번 마을버스이용 서울대 하차 학바위능선-케이블카능선염두에두고 산행을 시작 이날 오후 강풍에 비날이라는예보에 부지런을 떨며 산행청사앞에서 비가시작  감 벗에게 부탁함 - 정호승​​​벗이여이제 나를 욕하더라도올 봄에는저 새 같은 놈저 나무 같은 놈이라고 욕을 해다오봄비가 내리고먼 산에 진달래가 만발하면벗이여이제 나를 욕하더라도저 꽃 같은 놈저 봄비 같은 놈이라고 욕을 해다오나는 때때로 잎보다 먼저 피어나는꽃 같은 놈이 되고 싶다
북한산과수락산 1.북한산 백운대를 염두에두고 연신내에서버스로 환승 북한산입구에서  북한산대피소 - 용암문- 노적봉안부- 만경대-백운대-하루재-우이동하루산행 하고자 했으나 용암문에서 3명 북한산 지킴이들의통제로 칼바위 -정릉으로 하산     2.수락산 장암역에서 시작하여기차바위- 정상-불암산염두에 두었으나  기차바위 통제로 우회하는데 주말이다보니등산객이 많아서 지체불암산 취소 수락산역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