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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의 이야기

사패산엘 둘이서 (8/17)

 

강교수와 함께 사패산약속

 

회령역 8시30분 만나

사패산으로 향하다

 

백두대간을 했다는데 

사패산은 오르질 않았다고

가보고싶다기에 

 

바람도 없는 습도높은

짜증나는 34도 무더위

오르며 제2 건널목

다리지나 계곡 첫 쉼 

 

능선 갈림길에서 두번 

쉼을 가진후 사패산정상

소나무 그늘 점심후

 

송추계곡 하산하며

옷탕후 송추입구

산행을 마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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