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교수와 함께 사패산약속
회령역 8시30분 만나
사패산으로 향하다
백두대간을 했다는데
사패산은 오르질 않았다고
가보고싶다기에
바람도 없는 습도높은
짜증나는 34도 무더위
오르며 제2 건널목
다리지나 계곡 첫 쉼
능선 갈림길에서 두번
쉼을 가진후 사패산정상
소나무 그늘 점심후
송추계곡 하산하며
옷탕후 송추입구
산행을 마감하다
'산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백운대 다녀오다 (0) | 2024.09.09 |
---|---|
더위에 찾은 사패산 과 관악산 (0) | 2024.09.03 |
폭염에 찾은 도봉산 (8/9) (0) | 2024.08.14 |
계곡 찾아 피서 산행 (0) | 2024.08.03 |
장마철 찾은 관악산 (7/11) (0) | 202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