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붉게피는 관악산 사당능선 아래
오두영 회장님 을 모신 가운데 25명 회원
한 맘으로 2023년도 안전산행 기원하는
시산제를 마치고
제물을 놓고 음식 나눈후 하산
점심 식사를 마친후 회장단의 다음 검단산에서
많은 회원들 참석요청후 헤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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