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들의 이야기

안전산행 기원 시산제 (3/28)

 

 

 

진달래 붉게피는 관악산 사당능선 아래

오두영 회장님 을 모신 가운데 25명 회원

한 맘으로 2023년도 안전산행 기원하는

시산제를 마치고

 

제물을 놓고 음식 나눈후 하산

점심 식사를 마친후 회장단의 다음 검단산에서

많은 회원들 참석요청후 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