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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강촌 구곡빙폭 나들이 (2/11)

 

상봉역에서 경춘선 전철을 이용하여

강촌역하차 산책겸 구곡폭포까지 천천히걸어

찾아들어 계곡과 빙폭을 구경하기에

봄처럼 따스한 날씨라서 경관을 카메라에 담기

손시럽지 않아서 좋았다

 

 

 

올해는 빙벽 즐기는 사람들 통제되어

카메라에 담는 솔솔한 재미가 없어서

아쉬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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