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골 입구에서 시작하여
진달래능선-옥녀봉-개나리골
낙엽지는 청계산숲길
산행을 마치고
양재 하나로마트앞- 꽃시장 네거리
원주추어탕집에서 점심하고
헤어지는 하루를 마치다
아래 사진 3매는 10/31 도봉산 등산화 구입하러 갔다가
서운하여 은석암까지의 원점회귀 흔적임
'산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리산 낙엽길 산행 (11/17) (0) | 2020.11.21 |
---|---|
낙엽을 밟으며 북한산을 다녀오다 (11/7) (0) | 2020.11.12 |
서울대공원 산책 (0) | 2020.11.04 |
관악산을 찾아들다 (10/29) (0) | 2020.11.02 |
아름다운 도봉산 단풍 나들이 (10/24) (0) | 2020.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