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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의 이야기

산친과 북한산 그리고 청계산 등반

 

산친 셋 불광역 에서 만나

북한산 탕춘대능선 으로 비봉에 올라

삼천사로 하산하며 계곡에 쉼을 하고자

했으나 물이 작을뿐아니라 계곡 출입금지라서

계획에 차질 무더운 산행을 맺는 9월11일  

 

그리고 9월18일 청계산역 셋이서

계곡 숲길 오르며 알밤을 호주머니에

넣으며 고갯길을 넘어  계곡에서

등산화벗고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점심을 한후 대공원역으로 하는 산행마감

 

 

1. 북한산

 

 

 

 

 

2. 청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