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낙성대역 산친 과 둘이서
서울대행 2번마을버스로 건설회관 하차
학바위능선-케이블카능선을 거쳐
과천종합청사역 으로의 즐거운 관악산
산행을 마치다
그대 있음에 / 주응규
내게 선물같이 다가온 그대
마음으로 곱게 받았습니다
내 마음에 그대 있음에
날이면 날마다
꽃이 핍니다
날이면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그대라는 꽃
내 하루가 향기로워요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내 마음에서 피는
그대라는 꽃
오늘도 내일도
햇살과 바람을 흔들어
꽃을 피웁니다
내 마음에 그대 있음에···.
'산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르른 청계산 숲길 찾아 (6/22) (0) | 2023.06.30 |
---|---|
송추남능선으로 도봉산을 찾아들다(6/15) (0) | 2023.06.21 |
청계산 과 도봉산을 찾아가서 (0) | 2023.06.07 |
안산에서의 모임 트래킹 (0) | 2023.06.03 |
화려한봄 장식하는 작약꽃 (5/14) (0) | 202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