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예보가 별로로 이른시간
북한산 찾기엔 적절치않은날 이지만
운해와 구절초 조합의 또다른 모습
기대하고 이른시간 백운을 찾았으나
짙은안개 쉬 거치지않아 마냥 기다림 끝
안무는 겉여 백운 한켠에 앉아
마련한 간단한 식사를하며 몇컷 사진 담고
하루재를 지나 우이동에서 산행을 마감하다
미세먼지인지 황사인지 벨트가 형성되었으나
가까이 하늘구름은 아름다웠다
지난해 아름답든 구절초가 않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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