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을 찾고자 사당역 4번출구 9시
산친3명이 사당능선- 파이프능선 산행후
선바위역에서 점심식사후 산행을 마치려 했으나
운산이 파이프능선에서
다른 산객 사진 찎어주기에
늦장부리는 바람에
연주대 갈림길에서
소리소리 질러도 응답이없어
서로 나뉘는 산행으로
아쉬움으로 마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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