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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시원한 전철로 북한강변 산책

 

날씨가 후덥지근한 35도를 오르는 여름날

시원한 전철 탑승 운길산역 하차 북한강변

물의정원 찾아가다

 

지난번 찾았을때의 개망초는 없고

가을맞이 꽃을 준비할려는지 정리된 상태였으나

원추리 꽃과 여름하늘 구름의  아름다운 북한강변

하루 산책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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