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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북한강변 물의정원 산책 (6/28)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약간의 비가 예보된 날   

집에서 아침식사후 한강변 두물머리를 가고자

 

간단한점심과 음료수 그리고 우천 대비

집을 나서 전철을 바꿔타며 중앙선 운길산역 내리다

 

코로나로 물의정원이 가꿔지지 않았으리라 예견은 하였지만

역시나로 개망초만이 무성하고 이따금 꽃양귀비가 자리하고

잡초가 무성한 북한강변 따라 북상 산책하며 담은 사진들

비슷한 모자람 사진이지만 일기를쓰는 맘에  여럿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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