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진달래 상황을 구경하곺은 맘에
34번버스로 백화사입구 하차 의상봉능선
-문수봉-대남문-북산주능- 대동문- 진달래능선
-우이북한산 경전철까지의 산행을 하다
진달래능선은 그 이름에 미치지않았고 오히려
의상봉능선길에서 반겨주는 진달래 환대를 받는
흐뭇한 산행의 하루로
더욱 이날 대체로 날씨가 맑고 봄바람이 불어준데다
산객도 많치않았고 의상봉능선의 귀한 하얀노루귀 와
문수봉 아래 청노루귀가 기쁨을 더해주는 산행이되다
의상봉능선에서 당겨본 545봉 과 도봉산의5봉 과 우봉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보니
계속 인수봉을 뱅뱅 도는것이
인수봉에서 사고가 발생한 듯 ^^^
백화사입구 주택앞 정원이 참 고와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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