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괜찮으련 하여
양평 팔당 예봉산-예빈산에 들려
남한강 북한강 두 물줄기
한강을 이루는 두물머리 잘 내려다 보이는 곳
택하고
상봉역에서 10시에 만나 팔당역하차 한바
미세먼지가 심해서 예봉산은 접고
예빈산만을 올랐다 천주교인들의 소묘원으로
하산 하는 산행을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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