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원한 전철로 북한강변 산책
산경
2021. 7. 23. 12:38
날씨가 후덥지근한 35도를 오르는 여름날
시원한 전철 탑승 운길산역 하차 북한강변
물의정원 찾아가다
지난번 찾았을때의 개망초는 없고
가을맞이 꽃을 준비할려는지 정리된 상태였으나
원추리 꽃과 여름하늘 구름의 아름다운 북한강변
하루 산책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