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책길에

산경 2020. 10. 7. 04:51

 

코로나로 부자유스런 나날이건만

여름이 지나 가을이 줄달음쳐 가는 나날

 

산책길 하늘구름 이런저런 꽃들

그리고 호숫가의 새가 지렁이를 먹는것들

좋아보여 카메라에 담아보다

 

 

 

 

 

 

 

코로나로 시끄럽다보니

야외 소나무 아래 잔디위 야외예식이 진행됨

참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