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억새는 바람부는 날 찾아야는데...(9/11)

집에서 점심식사를 마친후 상암동 월드컵공원 억새상황을 보려

작은 배낭에 물한병 과 카메라만을 들러메고  호수공원 과 한강가의 난지공원

그리고 노을공원 및 하늘공원을 산책코자 집을 나서다

전철로 월드컵 경기장을 벗어나니 호수공원가에는 9.16~9.25 일까지 

가을 억새문화 축제장 행사준비가 한창이다

호수를 한바퀴 돌구 메타쎄콰이어 길을 지나 한강변 난지공원 가려든 계획은

노을공원 500여 계단 에서 내려다보는 걸루 대신하구 노을공원 거쳐서

 하늘공원을 갔으나 억새가 10% 정도 밖에 않피구 코스모스 꽃밭은 아주작아서

말일경이나 꽃을 볼 듯하구 해바라기 꽃밭은 않보여 아쉬웠다

넓지는 않드라도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축제기간에 맞춰서 심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