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옥녀봉-매봉 을 다녀오다 (8/25)

오늘 날씨도 33도라는 기상청에보가 있었으나 처서가 지나선지

바람결이 그다지 무더운 더위는 느껴지지 않는다

오늘 산행은 대공원역-옥녀봉-매봉 -석기봉을 지나 정상 군부대 밑 계곡에서 시간을 보내다

원터골로 하산을 계획하구 청계산 들머리에 4명이 산행을 시작 하다

오늘 청계산에서 제일 난코스 산행을 마친후 다음 어느날 청계산 종주에 이어 9월중

더위가 한풀 꺾일 즈음 지난번 계획을 뒤로 미뤄왔든 5산 종주를  ...

매봉 오르막 계단수가 1,600 이라나 언제나 오를때마다 다리가 팍팍하다

점심은 매봉 소나무 그늘  평평한 바위에서 식사를 마친후 망경아래 혈읍재 갈림길에서

마왕굴켠으로 하여 헬기장 지나 약수터에서 맘껏마시구 세수 하구 계곡에 들려 손발을 씻구

원터골로 하산하는 산행을 마감하다

*** 목요산행 (9/1) ;북한산 주능

                         기상청 예보에 오전에 약간의 비가 온다니

                         우의 지참요망

 ### 점심은 산성대피소 에서 식사 예정  ###

     

  만남 의 장소 와 시간 ;연신내역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