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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러가는 도봉산
산경
2013. 5. 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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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향기가득한 차한잔 드시고
당신을 알게 되어 나는 행복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알아갈수록...
당신을 존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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