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여유시간되어 오후시간
한강변 산책을 나서다
날씨가 그리 맑은날 아니나
초 겨울날씨치곤 포근한편이라
배낭안 따뜻한물과 간식을나누며
쉬엄쉬엄
한강변따라 걸어서 노을공원거쳐
메타쎄콰이어 길 산책하는
2만보 남짓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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