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최고의 도봉산 단풍
즐거움에 젖어드는 하루
염두에 두고
아름다운 산친 우리 둘
도봉산 만남의 장소 9시
간밤에 내린 계곡따라
물소리 들으며 거북골
이런저런 붉은 단풍
카메라에 담으며
관음암 -마당바위로 산행
마치는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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