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중앙선 운길산역 부근
물의정원 화사하게핀 야성미넘치는
황화코스모스를 잊지못해
올해도 잊지못해 10월1일 들렸지만
코로나 때문인지 올해도 관리를 안해서
잡초인 피반에 키가 작아서 ~~~
날씨또한 더워서 조금 짜증나는 나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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