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부자유스런 나날이건만
여름이 지나 가을이 줄달음쳐 가는 나날
산책길 하늘구름 이런저런 꽃들
그리고 호숫가의 새가 지렁이를 먹는것들
좋아보여 카메라에 담아보다
코로나로 시끄럽다보니
야외 소나무 아래 잔디위 야외예식이 진행됨
참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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