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 무척 강하다는 목 금요일 도래하는
바비 태풍전인 8월25일 (화) 관악산 6봉 끝자락
문원폭포 계곡에서 옷탕 피서를 염두에 두고
4호선 과천종합청사역 9시30분 산친 길조선생과
종합청사앞을 지나 문원폭포 아래 자리를 펴
옷탕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아름다운시간을 보내는 피서를 마친후
종합청사역 인근에서 오후2시 점심을 마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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