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몹시 무더운 여름날씨였으나
하늘구름이 좋은날 북한강변 물래길을 지나
두물머리 연꽃구경하는 산책길에
이런저런 풍경들이 좋아 보여
카메라에 많이 담아봤으나
워낙 솜씨가 모자라다보니 본대로에
많이 부족한 풍광의 사진들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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