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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북한강변 물의정원 산책 (6/15)

북한강변 물의정원을 산책코자

중앙선 운길산 전철역하차

 

날씨가 30도 넘는

약간의 바람 부는 무더운 날씨로

기대했든 북한강변 양귀비꽃들은

보름전쯤 철지난 아쉬움이 있었으나

 

춘천방향 대성리켠을 따라

강변을 걸으며 운길산 건너편

올망졸망한 얕으막한 산들이

마치 중국의 이강변 계림 산경을

떠올리게하여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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