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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목요산행 (1/16)

 

 

청계산 산행을 하고자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역

10시에 세명 산친이 모였다

 

구내 문닫는 등산복 판매점 폐업 광고

등산복이 없는건 아닌데 우리 발걸음 이끌리어

들어서 하나씩 결국 사게됐네 ...

 

아이젠이 싸다고 하니 윤대장이 내 대신 돈을 내네

거절함 매정한 듯 하여 거절함없이 대장의 맘 고맙게받다

 

오늘 산행은 원터골 입구-옥녀봉- 서울대공원으로 산행을하다

 

 

유대장의 충분한 간식이 점심으로 대신할 수 있는데

윤대장이 구정에 고향간다며 송년점심을^^^

함포고복 맛있게 깨끗이 비우고 내년에 만나자며  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