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송년산행을 지리나 설악산 원거리로 할가
망서림끝에 2020년 초 겨울로 미루고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최종결정하다
26일 과 27일 약간의 진눈개비에
28일 온도와습도가 약간 높으니
어쩜 운해나 상고대를 기대하련하고 이른시간
도봉산 주능선-우이남능선을 산행하는
송년산행을 마치다
기대하였든 상고대도 운해도 없었고
곳에 따라 조심스런 빙판눈길 이었지만 나름대로
도봉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었고
들리지않았든 새로운 아늑한 전망처를
새로이 알게되는 기쁨을 가지다
우이남능에서 멋진 모습을 ^^^
폭설이 내린 이런 멋진날을 맞았음 하는 기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