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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단풍구경 나서서 ...(10/25)

 

 

 


도봉산 단풍도 궁금하여 산친과 약속한

만남의 광장에서10시에 만나

 

마당바위-주봉-칼바위-거북샘을 지나

도봉산역으로의 산행을 마치다

 

시기도 적절치않았구 가뭄의 계속이어선지

예년의 단풍엔 조금 모자람 이었으나

 

마지막 공급을 단절한

겨울준비의 푸르던 잎들 ^^^

 

사람들이 해내지 못하는 삶 을 저들이 ^^^

놀랍기만한 자연

 

하나님의 섭리가없으면 어찌 저리도

겨울준비가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