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단풍도 궁금하여 산친과 약속한
만남의 광장에서10시에 만나
마당바위-주봉-칼바위-거북샘을 지나
도봉산역으로의 산행을 마치다
시기도 적절치않았구 가뭄의 계속이어선지
예년의 단풍엔 조금 모자람 이었으나
마지막 공급을 단절한
겨울준비의 푸르던 잎들 ^^^
사람들이 해내지 못하는 삶 을 저들이 ^^^
놀랍기만한 자연
하나님의 섭리가없으면 어찌 저리도
겨울준비가 있으리 ^^^
도봉산 단풍도 궁금하여 산친과 약속한
만남의 광장에서10시에 만나
마당바위-주봉-칼바위-거북샘을 지나
도봉산역으로의 산행을 마치다
시기도 적절치않았구 가뭄의 계속이어선지
예년의 단풍엔 조금 모자람 이었으나
마지막 공급을 단절한
겨울준비의 푸르던 잎들 ^^^
사람들이 해내지 못하는 삶 을 저들이 ^^^
놀랍기만한 자연
하나님의 섭리가없으면 어찌 저리도
겨울준비가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