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계곡입구에서 산친과 9시30분 만나 계곡따라
송추폭포-물개바위-용어천계곡 으로의 산행을 하다
오늘 시내 34도고 도봉산은 26도 라지만
비가 끝인뒤라 숲에 습기는 있어
아주 더운 날은 아닌 듯 여겨 지는 날이었다
물개바위에 올라 바로앞 배꼽바위 와 뜀바위를 카메라에 담다
송추폭포 에 물줄기가 아주 풍부 하진 않아도 ....
칼바위 정상에서 선인봉 과 만장봉을 .....
칼바위도 카메라에 담고 내려간다
소나무 사이로 북한산을 담아보다
오봉 우봉 물개바위를 ...
송추계곡엔 피서 나온 사람들로 .....,
용어천 계곡 에서부터 도봉입구까지
물가엔 사람들이 .....
Divano / 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