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많아 노고산에 가면 구름위 북한산을 기대하고
704번 버스를 이용 흥국사역에 내려 노고산 정상을
부지런히 오르며 버섯 과 야생화는 내려올때
카메라에 담지하고 부지런히 오른다
구름위 북한산 전경 기대감 헛걸음 할가봐
땀을 뻘뻘 헉헉대며 올랐으나 기대치는 오질 않는다
정상에서 계속 기다렸으나 허탈 ~~
에라 솔고개로 내려가자 하였으나
군 철조망 의 변경으로 교현리에서 버스-전철
바꿔타고 집으로 와서 점심을 먹는 하루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