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전철 청계산입구역 산친셋이서 10시에 만나
원터골입구 바람막이를 배낭에 넣고 물 한모금식 마시고
스틱을 빼어 쥐고 약수터에서 왼켠
매봉방향으로 가다가 철조망 인근에서
옥녀봉 켠으로조금 가다가 계곡길을 접어들어
폭포인근 물가에 자리잡아
지리도사가 가지고온 과일 과 간식을 나누어먹고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장미들을 구경후 점심을 하고
헤어지는 하루의 모임을 마감하다
신분당선 전철 청계산입구역 산친셋이서 10시에 만나
원터골입구 바람막이를 배낭에 넣고 물 한모금식 마시고
스틱을 빼어 쥐고 약수터에서 왼켠
매봉방향으로 가다가 철조망 인근에서
옥녀봉 켠으로조금 가다가 계곡길을 접어들어
폭포인근 물가에 자리잡아
지리도사가 가지고온 과일 과 간식을 나누어먹고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장미들을 구경후 점심을 하고
헤어지는 하루의 모임을 마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