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별로에다 오후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간식에 물만을 배낭에 넣고 전철을 바꿔타면서
천마산 정상에 오르며 조금 조금하면서 쉼도 없이 정상을 향해
임꺽정봉-정상 -돌핀샘-팔현계곡 산행을하다
정상에 오르니 달라진게 있네 임꺽정봉 바로 위에
전망대가 잘 설치돼 흐뭇하여 여러장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는다
날씨가 좋은날 이었음
참좋았으리라 ......
북한산 과 도봉산 이 ^^^
정상은 바람이 세차고
겨울처럼 추워서 벌 벌 ^^^
한강도 한 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