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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밝은 햇살을 맞는 즐거움에 젖다 (9/25)

 

 

 

 

밝고 맑은 초가을의 동트는 햇살을 나무사이로 맞는 

조용한  북한산 숲길 걷는 행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

주능선길 풀섶의 이슬도 스치고 때로는 거미줄도 걷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