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목요산행 모임을 26일 토요일로 변경하여
신분당선 청계산역에 도착한바
그동안 수년을 청계산을 찾은중
이리 많은 산객으로 인산인해가 옥녀봉 까지 이어진적은 처음이라서
원터골입구-옥녀봉-대공원으로 하산하며 사진 몇장 담지못하였고
2018년 5월 화사한 장미들을 보내는 아쉬움으로
마지막 절정의 장미동산을 다시 찾아 산책하며
담은 사진을 올리다
24일 목요산행 모임을 26일 토요일로 변경하여
신분당선 청계산역에 도착한바
그동안 수년을 청계산을 찾은중
이리 많은 산객으로 인산인해가 옥녀봉 까지 이어진적은 처음이라서
원터골입구-옥녀봉-대공원으로 하산하며 사진 몇장 담지못하였고
2018년 5월 화사한 장미들을 보내는 아쉬움으로
마지막 절정의 장미동산을 다시 찾아 산책하며
담은 사진을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