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역에서 시작하여 시장을 지나 국기봉-사당능선-마당바위
용마능선 갈림길에서 왼켠능선을 거쳐 선바위역까지 산행을 하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보니 귀도 손도 시려워 좀 둔하긴해도
귀덮는 모자에 장갑을 끼고 산행하지만 청명도가 웬만하여
멀리있는 북한산 과 도봉산 그리고 수락산,불암산이며 한강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추위에 불편하지만
카메라에 담고 또 담는 즐거움을 맛본 하루였다
낙성대역에서 시작하여 시장을 지나 국기봉-사당능선-마당바위
용마능선 갈림길에서 왼켠능선을 거쳐 선바위역까지 산행을 하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보니 귀도 손도 시려워 좀 둔하긴해도
귀덮는 모자에 장갑을 끼고 산행하지만 청명도가 웬만하여
멀리있는 북한산 과 도봉산 그리고 수락산,불암산이며 한강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추위에 불편하지만
카메라에 담고 또 담는 즐거움을 맛본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