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화려한 단풍도 서리맞고
낙엽이 산길에 나뒹굴고
설악은 한때 많은 눈으로
등산객 출입을 통제했다드니
14일자 우리가 찾은 청계산 도
색갈고운 단풍은 보기 힘들고
나목의 사잇길 따라 낙엽을 밟으며
원터골입구-청계골 -길마재-옛골 코스로
윤영호 회장님을 모신 25명의 회원이
가을의 정취를 맛보는 하루 산행을 하다
무더운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화려한 단풍도 서리맞고
낙엽이 산길에 나뒹굴고
설악은 한때 많은 눈으로
등산객 출입을 통제했다드니
14일자 우리가 찾은 청계산 도
색갈고운 단풍은 보기 힘들고
나목의 사잇길 따라 낙엽을 밟으며
원터골입구-청계골 -길마재-옛골 코스로
윤영호 회장님을 모신 25명의 회원이
가을의 정취를 맛보는 하루 산행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