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산행 청계산역 10시 모임으로
산행코스는 원터골-옥녀봉-대공원역 이다
날씨는 숲속 기온이 15 도에서 낮기온 20여도에 완연한 가을날씨다
산길에 두세개 산밤을 주어 입에 넣어 보는 즐거움도 솔솔하였고
친구들이 준비하여온 풍성한 가을 맛 사과며 포도
내린커피 나눔으로 정겨운 시간이 되었고
산행후에는 김청산 회장이 점심을 사줘 맛있게 먹다
목요산행 (9/28) ; 대공원 산책로
모임 장소 와 시간 ; 4호선 대공원역 10시
점심은
정용섭 장로님이 준비하니
도시락 준비 없이 오셔요
호숫가 동산에 구절초가 막 피기시작하니
다음주엔 적절일 듯 싶습니다
은방울 꽃 열매가 ...
김회장님 !
꿀 사과 맛 있었어요
감사 합니다
물론 정장로님 포도와 커피도
고마웠구요
옥녀봉에서 본 관악산
보리수도 빨개지고 ...
대추가 주렁 주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