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은 전에 근무하든 퇴직자 산우회 회원들과 북한산 영봉 산행으로
집합장소가 새로이 개통된 우이 경전철 우이종점 10시 만남이다
영봉산행만 하기엔 아쉰 맘에 이른시간 산성입구를 찾아
위문을지나 만경-곰바위-무당골-도선사-하루재를 홀로 산행후
하루재에서 조우하여 영봉을지나 육모정고개에서
용덕사-우이동 원점회귀 산행을 마치다
무었보다 오늘은 뜻하지 않게도 희귀버섯인 노루궁둥이버섯 과
참회나무 열매를 만나게 되어 기뻣고 입술 바위를 찾는데 많은시간을 허비한
알바끝에 찾을 수 있어 기뻣고 다음엔 헤매지않을려 몇군데 눈도장을 찎어뒀다
목요산행 (9/21) ; 청계산
만남의 장소 와시간 ; 신분당선 청계산역
10시 점심은 김청산 회장이 준비함
참가여부는 반듯이 통보 하여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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