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에 관악산 문원폭포와 계곡이 궁금하여 4호선 정부청사 하차
운동장을 가로질러 계곡입구에 들어서니 수량이 전년도 미치질 못해
폭포에 좋은 모습은 볼수 없을듯 직감되니 더욱 피곤해지네...
폭포 그늘아래 계곡에 발을 담그고 점심을 간단히 한후 케이블카능으로 갈가
아님 6봉으로 올라갈가 망서리다 6봉 바윗길을 택하여 국기봉지나 불꽃바위
- 연주대 -수영장능선으로 하는 산행을 하다
목요산행 (8/3) ; 도봉산
*** 만남의 장소와 시간 망월사역 10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