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운서역 하차
20여 회원이 모여 백운산 산행을하다
그 높이는 255.5 m로 얕으막한 산으로
소나무 와 소사나무 기타 활엽수 잡목 숲길의 육산으로
바닷바람이 숲사이로 솔솔 불어 걷기엔 아주 편했다
정상엔 정자가 있고 인천대교 와 마니산이 내려보이는 서해 바다를
관망 하는 조망이 좋았다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운서역 하차
20여 회원이 모여 백운산 산행을하다
그 높이는 255.5 m로 얕으막한 산으로
소나무 와 소사나무 기타 활엽수 잡목 숲길의 육산으로
바닷바람이 숲사이로 솔솔 불어 걷기엔 아주 편했다
정상엔 정자가 있고 인천대교 와 마니산이 내려보이는 서해 바다를
관망 하는 조망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