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사역에서 21명 회원이 모여 망월사-포능-만월암 을 계획한 산행이었구
한팀은 포대능-와이계곡-에덴으로 할려했으나 점심을 하산하여 하도록 되어
코스를 변경하기에 이르다
망월사역 - 자운봉가는 숨은 길 찾아 다락능선으로 치구 닫는 산길을 택하여
오르락 내리락 줄잡구 암능길을 산행하다보니 늦어져 은석암까지 산행후
도봉산 갈비집에서 칠순인 한 회원이 점심을 낸덕에 잘먹긴 했으나
산행으로는 조금 아쉬움으로 마감하다
망월사역에서 21명 회원이 모여 망월사-포능-만월암 을 계획한 산행이었구
한팀은 포대능-와이계곡-에덴으로 할려했으나 점심을 하산하여 하도록 되어
코스를 변경하기에 이르다
망월사역 - 자운봉가는 숨은 길 찾아 다락능선으로 치구 닫는 산길을 택하여
오르락 내리락 줄잡구 암능길을 산행하다보니 늦어져 은석암까지 산행후
도봉산 갈비집에서 칠순인 한 회원이 점심을 낸덕에 잘먹긴 했으나
산행으로는 조금 아쉬움으로 마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