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여름 날씨다보니
더웁구 집중력이 떨어져 안전산행이 문제라서 간단한 산행을 하게돼
이날도 전번에 이어 청계산 푸른 숲길을 여유로운 산책후
식당에서 식사를 하자는 의견에 따라
4호선 대공원역에 5명이 만나 청계산 매봉에 올랐다
원점회귀 산행을 마친후 오리백숙집에서의 오리백숙 점심에 부추전 막걸리를
길조선생 부담으로 맛있게 먹구 헤어지다
목요산행 (7/21) ; 북한산 대피소
*** 계곡 과 산성주능 성곽 ***
만남의 장소 와 시간 ; 연신내역 10시
***우의 지참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