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에서 11시에 출발하는 용문행 중앙선 전철로 양수역에 내려
북한강 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에서 봄 나들이 모임을 가지다
5월이 봄이라지만 수은주가 32도의 여름같은 날씨로 무척 더웁다
그래도 물가라서인지 피부로의 느낌은 그렇게 더웁지는 않다
점심을 도가니 갈비탕에 반주를 하구 느티나무 주변을 한바퀴돌구
커피점에서 환담을 하는 나들이 행사를 마치다
모든 준비를 김청산 회장 혼자서 .....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주 목요산행 (5/26) ; 청계산 산책로
*** 장미축제장 관람 ***
만남장소 와 시간 ; 4호선 대공원역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