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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분재 전시회에 들렸다가...(3/25)




명자 전시회를 한다기에 물어 물어 찾아갔드니

해가 뉘엿 뉘엿 늦은 시간에 손님도 없고 주최측에서

문을 닫을려는 시간이되다


멀리서 왔으니 잠간 구경한다구 한바퀴 돌면서

빛도 시원찮은 가운데 바쁘게 대충 담아

집에 와서보니 담아온것 아주 시원치 않아


그중 몇을 올리려보니 아주 미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