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랫만에 함께한 북한산 바윗길 (11/20)

 

 

오랫만에 바윗친 5명이 연신내에서 만나  북한산 바윗 자락을 함께하다

 

당초엔 장비를 준비하여 만경이나 염초를 할려했으나

그동안 오랜기간 함께 하지않았기에 쉬운 코스인

비봉 남능의 바윗길을 이런 저런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쉬엄쉬엄....

 

산행 날머리는 구기 터널앞에서 버스로 이동

3호선 불광역에서 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