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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시작되는 의상봉능선-남장대 능선길을 다녀오며 (9/28)

 

 

 

 

 

1. 의상봉능선-문수봉-남장대능선

 

     연신내 에서 704번 버스로 산성입구 하차하니 10시30분이네

오늘 사람이그리 많치 않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비좁은 버스에 서서.....

 

의능- 비능을 염두에두고 의능에 접어드니 여기도 많은사람들이 줄을 있는다

쌍토바위 지나며 사진 한장 담구 의상정상 부근에서 몇장 .....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물드는데 가뭄으로 고사 된상태가 더많네

 

나월봉에서 바윗길을 올라서니 칠팔명이 또 따라와서 시끄럽네....

오박사 한테서 전화가 오네 자기는 연신내서 시작하여 대남문으로 간다구

잘하면 문수에서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부지런히걸어 문수봉에서 점심을 먹을려니

대남문이라구 전화가 와서 문수 정상에서 만나자하여 함께점심을 하구

 

어디로 하산할까 하다가 남장대능선으로 하산하자 의견을 일치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하산하는 하루 산행을 마치다 

 

 

 

 

 

 

 

 

 

 

 

 

 

 

 

 

 

 

 

 

 

 

 

 

 

 

 

 

 

 

 

 

 

 

 

 

 

 

 

 

 

 

 

 

 

 

 

 

 

 

 

 

 

 

 

 

 

 

 

 

 

 

2. 아차산 에서 오랬만에 친구와 함께한  산행 (9/30)

 

1년가까이 만나지 못하든 친구와 광나루 역에서 10분전 10시에

아차산을 함께하다

 

약속은 했지만 혹시나 해서 나름대로 홀로 산행을 준비하구 왔는데

친구가 과일이며 떡 그리구 산행후 점심까지 신세를 지다

구리 코스모스 구경을 가자구 했드니 바둑 약속이 있대서 .....

전철에서 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