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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아래 북한산 도봉산 기슭을 거닐며.....

 

 

 

9월14일 서오능 숲길을 찾을려 하였드니 쉰다네....

상암 월드컵 공원을 찾을려니 아직 억새가 적기가

아닐 듯싶어 뒤로 미루고 오후 2시가 되어 배낭을 들쳐메고

향로봉  마음하구 출발하였으나 조금 더 가지 하여

족두리-향로-비봉 -사모 로 하는오후 산행이되다

 

억새가 족두리 와 사모바위 근처에 피어나구

팥배 열매가 빨개져 가을은 깊어감을 실감 나게했다

 

 

 

 

 

 

 

 

 

 

 

 

 

 

 

 

 

 

 

 

 

 

 

 

 

 

 

 

 

 

 

 

 

 

 

 

 

 

9월15일 도봉산 광장에서 옛 직장동료 둘이와 함께하는

도봉산 나들이로 마당바위-천축사-에덴동산

 

한솥 밥을 함께한지 10여년지났네....

우연한 기회에 연락되어 만남을 하다

 

지나간 직장이야기 집안이야기 자녀들에대한 이야기로

꽃을피우고 간단한 막국수에 막걸리로 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