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 비봉능선 -의상능선 이어가기 ***
원행 산행을 하는 체력단련으로 비봉능선- 의상능선을 이어가다
향로봉을 서켠 암능을 오를까 말까를 망서림속에 접구 아침식사를 적게했드니
배곺아서 비봉능선엘 올라 북켠의 아늑한 곳에서 점심을 하구
여유롭게 걸어 오랬만에 상운봉 남서켠을 올라 의상능선을 지난다
산객과 말을하는데 그가 해골바위 운운 한다 그리고 문수봉 을 올랐다 온다구 자랑을한다
걸음거리를 보니 아닌 듯 싶은데....
또 다른사람을 증취봉 지나며 만나 이야기 나누며 설악 공룡을 지난주 다녀왔다는데
그의걸음거리를 난 따를 수없어 앞을로 보내구 뒤에 가면서 아아 내 체력도 ......
나이는 어쩔 수 없다는걸 실감하다
청계산 형제봉 산행
청꼐산 숲길을 가봤으면 하는 지인이있어
국수역에서 10시에 3명이 만났는데
걸음거리를 보니 정상까지는 어려울듯 싶다
그나마 한사람은 산행복장도 신발도...
비도 온다는 예보가 있는데다 컴컴하구
약간 의 비가와서 형제봉까지로 원점회귀하다